
김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김포의 지속 가능한 경제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사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고성곤 김포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 회장은 패널로 참석하여 김포가 수도권 서북부의 제조업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소공인들이 영세성과 열악한 경영환경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고 소공인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포의 경제적 도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김포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정부, 기업이 협력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포=허경태 기자 hkt0029@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