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이하 김소협) 고성곤 회장은 지난 9월 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소공인 사업장 산업안전 대응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소공인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이사장과 전국 및 경기도 지역 소공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소공인 사업장의 산업안전 대응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소규모 제조업체가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겪고 있는 안전관리의 어려움을 비롯해 인력과 비용 부담, 작업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소공인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비해 안전관리 전담인력과 시설투자 여력이 부족한 만큼, 소공인 사업장의 현실을 고려한 안전시설 개선 지원과 예방 중심의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고성곤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김포지역 제조업 소공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전달하며, “산업안전은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이지만 영세한 소공인이 자체적인 인력과 비용만으로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시설개선과 안전장비 지원, 교육·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공인 지원정책이 단순한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의 안전과 생산환경 개선, 경쟁력 강화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소협은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 및 김포시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김포지역 소공인의 목소리를 정책 현장에 전달하고, 소공인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제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 및 지원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행사 개요
- 행사명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이사장 간담회
- 일시 : 2026년 9월 1일(화) 15:00~16:00
- 장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
- 주요내용 : 소공인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정책과제 제안, 소공인 사업장 산업안전 대응 논의
- 김소협 참석 : 고성곤 회장

